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용품 전문 쇼핑몰인 ‘키즈파크’를 확대 개편하고 ‘어린이를 위하여’ 특별 상품기획전을 5월 1일까지 실시한다. 인터파크는 또 키즈파크를 확대 개편하면서 맞춤형 추천상품 코너, 콘텐츠와 연계한 교육상품 코너, 출장파티 등 서비스 상품 등을 강화했다.
‘키즈파크 마이페이지’에서는 고객 성향분석을 통한 추천상품 코너를 선보인다. 가족정보를 기입한 고객은 다양한 상품을 맞춤형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또 로그인과 동시에 고객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치원·놀이방·어린이집 등 교육기간을 추천해주는 ‘우리동네 교육기관’ 서비스도 실시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