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 http://www.etland.co.kr)은 인터넷 쇼핑몰 전용PC 브랜드를 ‘웹브레인’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전자랜드21은 온라인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멀티캡과 제휴를 체결, 펜티엄Ⅲ 1㎓, CD롬 52배속 등 제품규격의 PB(Private Brand)상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이같은 인터넷 쇼핑몰 전용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며 PB상품을 본격적으로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