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내용등급제 반대 기자회견

진보네트워크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이 26일 서울 안국동 철학마당에서 업계 관계자와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정부가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소프트웨어 이용 인터넷 내용등급제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