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게임(http://www.jointgame.com)을 서비스하고 있는 버드커뮤니케이션(대표 김창열)은 최근 상대의 패를 보고 진행하는 ‘누드 고스톱’ 게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서비스에 들어간 ‘누드 고스톱’은 상대의 패를 보고 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조인트게임은 향후 바둑· 테트리스를 비롯한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말까지 3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