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분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그룹 한국지부(대표 홍선희)는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데이터퀘스트 반도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트너그룹의 애널리스트들이 ‘세계 반도체시장의 현주소와 전망’ ‘메모리 시장분석 및 전망’ ‘통신용 IC 시장’ ‘아시아 및 한국 반도체 시장전망’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가트너그룹 한국지부 (02)555-6033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