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다산벤처가 운영하는 제2차 다산I&I(Investment & Incubating)프로그램을 후원합니다.
다산I&I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보육 및 자금이 없어 성공으로 도달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해 분기별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사업성 검토 및 전략수립, 기술평가 및 리스크분석, 국내특허 출원을 비롯해 사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신청서는 다산벤처 홈페이지(http://www.dasanventur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예비창업자 및 사업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6개월 미만의 초기창업자
△접수기간: 2001년 5월 12일까지
△제출서류: 비즈니스 계획
△접수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1 무역센터 무역회관 701호 다산벤처(인터넷 접수 가능) 문의 (02)6000-4496∼8
△후원: 전자신문사·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