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액션 롤플레잉게임 ‘다크엔젤’을 오는 5일 출시한다.
‘다크엔젤’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인 기가가 제작한 게임으로 한국후지쯔가 주요 장면을 한국어로 더빙하는 등 한글판으로 제작, 국내 유통한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유통사이트인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를 통해 4일까지 예약판매하며 다모임(http://www.damoim.net), 보물섬(http://www.bomul.com)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