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KT, 이상철 사장 일일 전화상담원 발행일 : 2001-05-04 16: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상철입니다.” 한국통신 이상철 사장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 사장은 3일 오전 부천에 있는 중동전화국 100번 콜센터, 110번 고장안내센터, ADSL 가설센터에서 일일요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소리를 듣고 경영에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사진=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