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제공업체 씽크풀(대표 엄길청·김동진 http://www.thinkpool.com)이 2일 인공지능 주식매매신호 시스템 ‘씽크시그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씽크시그널은 각 종목, 업종별 특성과 최근 시황에 따라 컴퓨터가 최적의 모델을 자동적으로 찾아내 신호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이다.
한편 씽크풀은 씽크시그널에 대한 특허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