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김우평 http://www.priden.com)은 7일 기존 콜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 개편한 ‘고객행복센터’를 개설, 고객의 요구에 대한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행복센터는 기존에 시세문의, 잔액조회, HTS이용 문의 등 고객문의 사항에 대해 단순 응대하던 차원을 넘어 고객의 불만사항 접수·처리와 함께 요구를 한번에 해결해 주는 일원화된 창구로 활용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