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 명예 회복」손잡은 노·사

9일 대우증권의 박종수 사장(오른쪽)과 김진혁 노조위원장은 무쟁의·무분규를 지향하고 선진 금융종합서비스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