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k.co.kr)은 영문판 그룹웨어인 ‘조이데스크’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 평가사이트 ‘투카우스’로부터 리눅스서버 및 웹기반 응용프로그램 분야에서 최고 평점인 ‘펭귄 다섯마리’를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우수성을 평가받은 조이데스크가 유무선 메시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ISP와 ASP, 포털, 콘텐츠 프로바이더, 통신회사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