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아비정보통신(대표 이우식 http://www.ssaulabi.co.kr)은 온세통신과 공동으로 서버관리 호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싸울아비정보통신은 온세통신의 부산 및 분당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자사의 서버운영 인력을 배치, 전문 서버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버관리서비스는 원격관리와 상주관리로 구성되며 이 중 원격관리는 관리팀이 원격지의 서버를 관리하고 고장발생시 3시간내에 복구해주는 시스템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