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닉텔레콤(대표 장성원 http://www.speeddog.co.kr)의 ‘한시간 배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온라인 전산용품 쇼핑몰을 개설한 이후 매출이 급증, 1년만에 월 매출 3억원을 올리면서 전산용품 전문업체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이 회사는 한시간 배송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중 인천지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6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