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소프트(대표 이창원 http://www.hanmesoft.co.kr)는 전화로 영어를 배우는 0579(영어친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강사에게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주제로 대화하며 영어를 학습하는 것이다. 선불카드제도를 이용해 사용자가 통화한 시간만큼만 이용료를 지불한다.
한메소프트는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누구나 5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영어친구 서비스를 온라인 사이트(http://www.my0579.co.kr)로 확대해 음성 및 동영상 채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