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사진설명

 10개국 235개 업체가 참가한 「제13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99)」가 26일 서울 삼성

 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개막됐다. 개막식 직후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 박우병 의원,

  남궁석 정동부 장관(오른쪽부터)이 주최측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은정 e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