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방송 전문업체인 에어코드(대표 오영식 http://www.aircode.com)는 최근 미 방송시스템 전문업체인 하모닉(http://www.harmonic.net)과 국내 방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방송 SI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어코드는 하모닉 외에 수신자제한시스템(CAS) 업체인 나그라비전, 트래픽 스케줄링 전문업체인 리시스 등 디지털 방송 토털 솔루션을 갖추고 케이블TV·위성방송 시장 등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