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신규지정

 증권업협회는 아이리스이십일을 제3시장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리스이십일(대표 윤준수)은 98년 설립된 지식경영컨설팅 관련업체로 지난해 2억8300만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1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아이리스이십일의 신규 지정으로 제3시장 종목은 총 139개가 지정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