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통합정보시스템 관리솔루션인 오픈뷰 지원 조직을 크게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을 통해 오픈뷰 제품 지원 및 문제해결 정보를 제공하는 e케어 포털 서비스(http://www.openview.com/support)를 개시한다.
오픈뷰 e케어 포털 서비스는 오픈뷰 고객들이 직접 웹에 접속해 전문적인 지식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도움말을 얻을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SW) 패치 요청, SW 업데이트(SUM), 라이선스 및 패스워드 신청, 지원계약지원(SCA), 전화지원요청, 방문요청, 포럼토론, 제품데모, 제품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HP는 기업고객 지원사업부 및 콜센터를 통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해 20여명의 오픈뷰 전문 컨설턴트로 조직된 OVCC(OpenView Competency Center), 온사이트(on-site)고객지원조직, SVI(Service Integrater)파트너조직을 잇따라 구성하는 등 오픈뷰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