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3D 그래픽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툴인 ‘라이트웨이브’에 대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트웨이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타이타닉, X파일, 스타쉽트루퍼스 등의 3D 그래픽과 필름의 렌더링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된 제품으로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라이트웨이브 국내 총판인 소프트랜드는 이번 라이트웨이브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진을 구성했다. 교육일정은 이달과 다음달 각각 30일로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 인증서가 발급된다.
무료 교육신청은 소프트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2)3486-460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