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품 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이고향(대표 황장수 http://www.egohyang.com)은 정보기술(IT) 전문업체인 동양시스템즈와 넷컴스토리지로부터 총 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와 인터파크가 대주주로 참여해 지난 4월 설립된 이고향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인터넷 관련 사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시스템통합(SI)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