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포씨소프트(대표 권혁빈 http://www.4csoft.com)가 사이버교육 솔루션 ‘액티브 튜터 3.0’과 ‘액티브 튜터 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액티브 튜터 3.0’은 기존 버전에서 손쉬운 강의 수정·편집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윈도미디어·리얼미디어·플래시 등과 완벽한 호환성을 갖도록 설계됐다. 또 별도의 뷰어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액티브 튜터 라이브’는 실시간 양방향 영상 교육·회의 시스템으로 모뎀(56Kbps) 사용자들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한층 높인 제품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