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대 44시간 40분 저장 디지털녹음기 발행일 : 2001-07-31 09: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올림퍼스의 한 직원이 최근 판매에 들어간 디지털음성녹음기인 ‘보이스-트렉 DM-1’과 128MB 스마트미디어를 도쿄에서 선보이고 있다. DM-1은 최대 44시간40분의 음성데이터를 녹음할 수 있으며 최대 4시간의 음악데이터를 녹음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3만5000엔(28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