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 인터넷 동창회 다모임(대표 이규웅 http://www.damoim.net)은 1일부터 지인과 학교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의 장점을 살린 유료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셀전광판 서비스’ ‘선물 아이템’ ‘게임대전 아이템’ 등 3개 아이템별로 300∼3000원 선에 제공된다. ‘셀전광판 서비스’는 커뮤니티 전광판에 사랑을 고백하거나 자기 PR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인터넷 필터링·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플러스기술(대표 박종일·정환만)이 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인터넷 플랫폼 닷넷(.net) 기반의 웹 관리·구축 소프트웨어 ‘매니지드웹’ 베타시험판을 출시했다. 이 버전은 모든 데이터를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으로 처리함으로써 콘텐츠 관리가 용이한 온라인 사이트 빌더 솔루션이다.

 

■ e테스팅 솔루션 전문업체 다울소프트(대표 최봉우 http://www.daulsoft.com)가 기존 제품의 성능을 대폭 강화한 웹 기반 문제은행 저작 및 관리 솔루션 ‘네오테스트2.0’과 워드프로세서를 컨트롤 방식으로 내장해 인터넷 게시판에서 수식 입력 및 편집이 가능한 ‘네오웹보드2.0’을 동시에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