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저작도구 개발업체 나모인터랙티브(대표 최준수 http://www.namo.co.kr)와 모바일 홈페이지 저작도구 개발업체 애니빌(대표 김상복 http://www.anybil.com)이 유무선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웹 솔루션 패키지를 공동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기존 인터넷 저작도구 ‘나모웹에디터5’와 무선인터넷 저작도구인 ‘애니빌더2001’을 통합한 것이다.
인터넷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이 패키지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각 소프트웨어 대리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