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여행포털 및 물류포털 등 7개 우선 사업을 중심으로 한 e비즈니스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7개 우선 추진 사업은 △여행포털 △물류포털 △거점연계택배 △전자화폐 △인터넷방송국 △인터넷콘텐츠 △인터넷교육사업 등이다.
철도청은 이같은 사업모델에 대해 오는 10월 공개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전략적 제휴대상을 선정하는 한편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