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전장.심텍 회사채등급 하향<한기평>

　

　한국기업평가는 13일 동해전장과 심텍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와 BB+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삼성전기(AA-), 삼성코닝(AA), 일진(BBB), 세방기업(BBB-) 등의 회사채 신용등급에 대해서는 현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