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및 교육 기관인 STG International이 사업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 사업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곧 착수될 인도 온라인 교육 사업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하고자 한다. 우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분야에 투자할 것이다.” 라고 STG의 회장 Yogesh Vaidya는 말했다.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번째로 인도에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 내용은 주로 전문가를 위한 웹 디자인 외에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관리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델리에 소재한 STG International은 인도의 온라인 교육을 총 감독하면서 독자적인 영리센터로 운영될 것이다. 또한 별도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은 없으며, 일단 기존 인력으로 온라인 교육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델리의 STG International은 2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STG는 올 해 말까지 e-비즈니스, Office 2000, 프로젝트 관리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그러나 Vaidya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매출목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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