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콘텐츠 개발업체인 마일드머니(대표 김영완)는 주식시장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주식투자게임 사이트 ‘마일드머니(http://www.mildmoney.com)’를 정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이용자가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1만원을 계좌에 입금하면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의 1000만원에 해당하는 사이버머니로 환산해주며 이 금액을 갖고 실제 주식시장과 똑같은 환경에서 주식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02)3474-9130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