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PC 게임 ‘트랙시티’의 개발사인 지스텍(대표 허건행 http://www.jystech.com)은 온라인 게임 ‘아일랜드’의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클로즈 베타 요원 3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일랜드’는 양경일·윤인완의 원작 만화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 최근 한국통신하이텔이 10억원의 프로젝트 투자를 단행해 화제를 모았다. 지스텍은 이달 28일 이 게임의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02)516-0230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