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화제> 프리챌 광고모델로 하리수 기용 발행일 : 2001-08-20 16: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하리수는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m)이 18일 개설한 오락 콘텐츠 서비스 ‘노라조’ 광고모델로 기용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하리수는 프리챌의 배너광고 등 각종 광고와 홍보이벤트에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