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전문업체인 사파미디어(대표 최승열 http://www.safa.co.kr) 는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 기존 제품보다 최고 75배 빠른 전송 속도를 갖춘 디지털녹음기인 ‘IRS-1610L·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장 녹음시간 16시간 28분으로 길고 기존 디지털 녹음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전송시간 문제와 음질 불만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673-2260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