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LG전자 한국영업부문 강남타워 업무돌입 발행일 : 2001-08-28 15: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 한국영업부문(부문장 성완석 부사장)이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 트윈빌딩에서 강남구 역삼동 LG강남타워로 이전,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LG전자 한국영업부문은 지난해 7월부터 스태프조직은 여의도, 무점포 영업 및 신유통 담당 등 영업조직은 강남타워에 분산, 운영돼오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강남타워 한 지붕에서 다시 모이게 됐다.<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