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28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세이프마크)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삼성소프트(http://www.samsungsoft.com) 등 5개 사이트에 정식 마크를 부여했다.
정보통신산업협회 이재선 상근부회장(가운데)이 드림오피스(http://www.dreamoffice.com) 김학상 사장, 마이클럽닷컴코리아(http://www.miclub.com) 박용근 팀장, 삼성소프트 김승훈 부장, 인터넷우체국(http://www.epost.go.kr) 이옥헌 국장(왼쪽부터)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