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코리아(대표 최용태 http://www.elsa.co.kr)는 엔비디아의 쿼드로DCC 그래픽 프로세서를 장착한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카드(모델명 글로리아DCC)를 이달 중순께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nFinite FX엔진과 라이트스피트 메모리 아키텍처 기술 등의 그래픽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으로 3D 모델링과 렌더링·애니메이션을 현실적이고 다이내믹하게 표현해준다.
이 제품은 엘사의 국내 총판인 엠에스디를 통해 판매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