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전문업체인 나우콤(대표 문용식 http://www.nowcom.co.kr)은 7일부터 한달간 강남구청을 대상으로 실적주의 인사관리시스템과 IT기술 접목을 통한 주민편의성 및 업무효율 제고 사례 등을 벤치마킹한다.
이 회사는 우수 업체를 벤치마킹해 취약점을 보완하자는 취지로 지난 4월부터 ‘좌우 15도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처럼 관공서를 공식적으로 벤치마킹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