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반 인터넷 및 물류사업 전문업체인 넥스테이션(대표 박한규 http://www.nextation.co.kr)이 7일부터 ‘주유권 보너스’ 행사를 실시한다.
넥스테이션은 내달 6일까지 수도권 지역 340여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택배 물건을 보내거나 인터넷 쇼핑몰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에서 주문한 상품을 찾아가는 모든 고객에게 1000원권 주유권을 제공한다.
넥스테이션은 지난 3월 LG칼텍스정유와 현대정유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업체로, 현재 1800여개 주유소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회원 주유소를 25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