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마이크로시스템이 델리와 뭄바이에 프로젝트 지원과 계획을 담당할 하이테크 오피스 건립과 그외 추진중을 사업을 위해 올 회기내로 총 2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선 마이크로 소프트 인디아 대표 Bhasker Pramanik는 발표했다.
연구소 건립의 총투자액은 약 350만 달러라고 한다.
지난 3년간 인도에 투자한 액수는 1억 달러를 넘어 섰고, 2001년 6월로 모두 동이 났으므로 새로운 투자가 필요하다.(Sun의 회계 연도는 7월에서 다음해 6월까지이다.)
네트워킹 업체인 Sun은 2003년 후 가동될 개발 센터를 설립계획에 이어 2004년 이후 다시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Sun은 뱅갈로에 개발센터를 두고 있다.
새로운 지사 설립 계획의 일환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전용 프로그램 관련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하이테크 인프라를 보유한 flexible office 문을 열었다.
이 새 오피스는 자바 스마트 카드와 더불어 java-enabled를 위한 워크그룹의 가동성 최대화를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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