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취업 전문채널인 열린방송(대표 박성남 http://www.obci.co.kr)은 20일부터 10월 말까지 테러로 희생된 재미동포 유족돕기 캠페인 및 모금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열린방송은 1일 15회 이상의 캠페인 및 자막 방송을 통해 테러집단을 규탄하고 ARS(700-1177) 및 은행을 통해 모금할 예정이다.
모집된 성금은 서울시 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미 한국대사관에 전액 전달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