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인도 e-biz 트랜잭션은 SCM(공급망 관리)와 CRM(고객관리)이 성장의 주축이 되어 115억 8천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기업들의 1차적 광고에 이어 2차적으로 e-비즈니스가 본격화되면서 2005년경 트랜잭션 규모는 115억 8천 달러에 이를 것이다."라고 CII와 PwC( PricewaterhouseCoopers)이 공동 서베이는 전망했다. 아울러 향후 2,3년내 SCM과 CRM 부문에 완만한 안정적인 투자가 예상된다.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e-CRM과 e-SCM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면서 참여 e-인프라 개발이 새로운 전형이 될 것이다.
"인도 기업들은 e-비즈니스의 혜택을 누릴 정도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PwC India의 기업전략 팀장 아르빈드 마하잔은 말했다.
인도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인프라가 e-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인프라의 관건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CII의 부대표 Ashok Soota도 한 마디 했다.
현재 인도 e-비즈니스 투자는 사내 IT 인프라 향상에서 e-비즈니스 사업 진출을 노린 전략적 리뷰까지 그 형태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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