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인터하우스(대표 한상천 http://www.interhouse.co.kr)는 추석을 맞아 직원들의 부모님께 인터하우스의 한상천 사장이 직접 쓴 친필 감사편지와 특별 보너스를 전달키로 했다.
한상천 사장은 “그간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와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둬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과 뒤에서 애써준 직원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하우스는 지능형 검색 에이전트 ‘아이소봇(http://www.isobot.com)’을 개발, 지난 5월 특허를 획득했으며 최근 코리아닷컴, 하늘사랑, 벼룩시장 쇼핑몰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기도 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