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구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회장(코인텍 사장)은 25일 오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 금강홀에서 ‘세계 경제와 정보기술(IT) 침체: 한국 IT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9월 정례모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석태 시티뱅크 박사(2001∼2002년 세계 및 한국 경제 전망: IT의 역할), 김재문 삼성경제연구소 수석(한국 IT 산업의 과제), 이정호 미래에셋리서치 연구위원(IT 주식시장의 추세 및 전망) 등이 각각 주제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