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zEnglish]New phone will target youth market

 New phone will target youth market

젊은층을 겨냥한 최신형 휴대폰

 

 If you`re a teen or college student looking for a hip mobile phone for voice calls and text messaging, you might want to hold off until early next year. That`s when GITWiT, a Kirkland, Wash., startup company, plans to start selling wireless handsets just for young people. What makes these upcoming phones different from current ones? “You can personalize them” said Eric Engstrom, GITWiT`s CEO and founder.

 GITWiT phones get their personalities from wrap-around SmartSkins, which use smart card technology found in newer credit cards to connect young fans with their celebrity idols. The pop star’s SmartSkin would feature a silk-screened likeness of her, as well as use her voice to announce voice-mail messages and read voice-mail prompts. The skin also will link fans to the pop star’s wireless Web fan sites and might even include clips of her music.

 

 <전문 해설>

 최신형의 휴대전화를 찾고 있는 10대나 대학생이라면 내년초까지 계획을 연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워싱턴 커크랜드 소재 신생기업인 GITWiT사가 오로지 젊은층을 겨냥한 무선 전화기를 출시하는 것이 바로 내년이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휴대폰이 기존 제품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인가? GITWiT사의 CEO이자 창업주인 에릭 엥스트롬은 “전화기를 개인화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GITWiT사의 전화기는 스마트스킨으로 표면이 싸여 있는 것으로부터 자신들의 개성을 찾는다. 스마트스킨은 신세대를 그들의 우상인 스타들과 연결시킨 신종 신용카드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카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인기스타의 스마트스킨은 실크스크린으로 만든 초상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음성메일 메시지를 알리고 음성메일 안내를 읽는 데 스타의 목소리를 이용한다. 또한 스마트스킨은 팬들을 인기스타의 무선 웹 사이트에 연결시킬 것이며 심지어는 약간의 음악을 담기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및 음성파일 : 외대닷컴 인터넷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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