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무역관 체제 개편

 KOTRA(대표 오영교)는 지난 1일자로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짐바브웨의 하라레,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파라과이의 아순시온 등 4개 무역관을 폐쇄하고 카자흐스탄 알마아타무역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OTRA의 해외무역관은 75개국 101개 무역관에서 72개국 98개 무역관으로 변경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