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구지사(지사장 최호 http://www.sktelecom.com)는 1823세대 고객을 위해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운동장에서 ‘TTL 스무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대구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1차 공연에 이어 2차 캠퍼스 투어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드렁큰타이거, 디아블로, 디지, 시나위, 프리마켓, Earless, SLAP DASH 등 다수의 뮤지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