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로벌테크놀로지(대표 이학선 http://www.eglobal.co.kr)가 10일 섬유센터에서 ‘데이터 가용성 극대화 솔루션 제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와 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데이터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22년 경력의 오라클 DB 전문가로서 퀘스트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담당 이사인 댄 홋카씨가 연사로 참석, 최근의 정보기술(IT) 동향과 데이터 가용성에 대한 요구사항과 퀘스트의 양방향 재해복구 솔루션인 ‘퀘스트 셰어플랙스’에 대해 소개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글로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