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유럽 에어컨 시장 공략

 LG전자와 삼성전자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중인 국제냉동공조전문전시회(IKK2001)에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상업용 및 가정용 에어컨을 20∼30개 모델씩 대거 출품, 유럽 시스템에어컨 시장공략에 나섰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전시관.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