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솔루션 개발업체 미래넷(http://www.miraenet.com)은 강의콘텐츠 저작과 학습진행, 평가관리와 각종 통계산출 작업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스피드런`(SpeedLearn)’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넷측은 “이용자간 의사소통이나 공동학습을 위한 각종 기능을 제공하며 자바와 확장성표기언어(XML)로 제작돼 하드웨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