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한국통신 헌혈 발행일 : 2001-10-20 16: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통신 신병곤 홍보실장(왼쪽)은 19일 ‘사랑은 빨강입니다’라는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서영훈 총재에게 헌혈 참가자 기념품으로 앞치마 2만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