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게임에 주의!

인기제품을 패러디한 게임과 불법 에뮬레이터 게임들이 저작권이나 상표권 분쟁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상가에서 대량유통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영상물등급위의 등급까지 획득하고 공식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인기제품에 편승하는 얄팍한 상혼에 정작 원저작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게임상가를 찿은 학생들이 유사한 게임을 비교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